마늘 속의 알린(Alline)--아미노산,유황화합물,--파괴시 알리나제와 작용, 알리신(Allicin)으로 변화 한다.
v 이 알리신(Allicine)이 VitamineB1과 결합하여 Allithiamin이 된다.
v 1952년, 일본 후지와라.
v "알리신 유사 화합물" 과 "VitamineB1"과 결합하여 Allithiamin (활성 비타민B1)이라 명명함.
v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 경구용이 아로나민.--흡수율이 떨어진다.
v 합성물 주사.- 수용성에서 지용성으로 변화 흡수율 증대
마늘 주사(비타민 보충 요법)
v 池田院
v 「마늘 주사」는 히라이시 클리닉(도쿄·미나토)이 명명한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한 정맥주사」입니다.
개요
v 이 비타민 B군을 주사로 보충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스포츠나 일로 지친 몸을 원래로 되돌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v 정맥주사가 왜 효과적 일까 하고 말하면, 피로 했을 때는 경구 섭취해도 장의 흡수력도 떨어져 충분히 몸에 널리 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v 다께다 제약, 동화약품(Fursultiamine), 일신제약
v 마늘에는 다른 종류의 백합과 식물보다 alliin(S-allyl Cysteine sulfoxide)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v 파쇄 과정에서 마늘에 존재하는 allin은 allinase의 작용을 받게 되어 alliin이 allicin(diallyl disulfide oxide), pyruvate 및 ammonia 상태로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allicin이 thiamine과 반응을 하게 되면 allithiamine 또는 TAD(thiamine allyl disulfide)라고 불리는 thiamine 유도체가 만들어집니다.
TPD(thiamine propyl disulfide)
v Allithiamine은 일본의 비타민 B 조사 위원회(Vitamin B Research Committee)에서 발견하여 1951년 마늘에서 최초로 추출하였습니다. 그 이후 allithiamine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allithiamine과 유사한 유도체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v 최초로 시도한 방법은 allithiamine 잔기에 여러 알킬기(alkyl)를 붙여보는 것이었습니다. 메틸기, 에틸기, 프로필기가 붙은 알리티아민 유도체를 만들어 본 결과 모두 염산치아민(thiamine·HCl)보다 월등히 높은 생물학적 특성을 보였습니다.
v 이들 유도체들이 중에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이 Propyl 잔기가 있는 TPD(thiamine propyl disulfide)였습니다.
Fursulthiamine (TTFD)
v TPD는 allithiamine과 유사하고 thiamine의 기능을 똑같이 지원해주기 때문에 여러 임상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복용 한 후 너무 강한 마늘 냄새가 나서 상용화에는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 동일한 효과의 다른 유도체를 찾게 됩니다.
v 여러 유도체를 연구한 결과 아실기(Acyl)가 붙어 있는 유도체가 마늘 냄새가 나지 않아 대안으로 제시되었지만 S-S 결합이 없는 유도체는 간이나 신장을 제외한 곳에서 분리가 되지 않아 독성물질에 대한 예방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v 결국 S-S결합이 있는 아실기 유도체를 개발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fursulthiamine으로 불리는 TTFD(thiamine tetrahydrofurfuryl disulfide)입니다 .
비타판트(아주) , v 50mg/20ml v -동화약품v ￦ 7700 ; 아주제약
푸르설타민 (녹십자) v 50mg/10ml v 10mg/2ml v ￦ 5500/1870.
v "아리나민주"v 녹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