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근입니다 먼저 임원분들을대신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니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한3월로준비된 심포지움 충실히준비했습니다. 항상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번심포지움을위해서 서울에상주 하시면서 우리회원들께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자 노력하신 한공창 회장님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준비에열중해신 윤석찬 우리 이사님, 그리고 최성덕 이사님
그리고 바삐돌아다니면서 힘쓰신 학회 우리 실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회회원님들 좁은공간에서도 끝까지 자리지키시고 공부하시는데 너무 감동했습니다.
이모든것 우리학회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공의 결실이라고 봅니다.
저희학회는 회장님 말씀데로 모든 것을 되돌려드리는
또 어려운 진료환경에서 서로 감싸고 오픈하는 학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강사진과 돌아가셔서 바로 진료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러한 알찬 내용으로 계속이어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가말씀드린 절대변하지 말아야할 세가지 다시한번 되세기면서
우리 선생님들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발전을항상바라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