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자신이 시술해준 환자에게 인정을 받았을때 가장 기쁘고 삶의 행복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이런 삶의 행복을 느끼시는 의사선생님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가 진료한 환자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찾아준다면 큰 욕심내지 않고 양심을 가지고 최선 다할수 있지만...
현재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자신의 일에 만족도를 느끼며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살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인안 사회은 불안정!~ 나혼자만 느끼는 불안감이라면 다행이지만 걱정과 미래에 대해 암울한 경고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나혼자 잘먹고 잘살면 되지! 그리고 그냥 알아서 잘될꺼야! 막연한 기대감으로 문제를 회피하고 싶지만 갈수록 심화되는 불안정성을 바라볼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것 조차도 "사치"라고 주변분들은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당장 내앞가림 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남걱정하고 사회걱정하고 국가 걱정을 할수 있겠냐고 대부분 얘기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나 느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바꿔 표현하겠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느끼기를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내 주제에 그런 걱정을 할수 있는 주변머리가 되나!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누가 알아줄까! 내 삶도 고달픈데 무슨 나라 걱정이냐? 자신의 주제를 생각하고 그런 걱정은 나보다 나은 윗선에서 하는 생각이라고 자신과 선을 긋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심을 느낄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진정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 나 스스로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세상에 "애국심이 무엇"이고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면 이제는 우리 모두 현명해 져야 한다"고 하면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얼어죽을 애국심! 대부분 부정적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매주 서점을 다니며 사회문제에 관한 서적들을 모조리 독파 하면서 내가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동참할수 있게 해준 동기부여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심이나 우쭐대서 나서는것이 아니라 나의 일을 열심히 하고 여력이 남는다면 사회의 문제를 개선키기 위해 동참하는 것이 진정한 올바른 시민의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의 위치에서 즉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나의 생계를 버리고 혹은 내가 부양할 처 자식을버리고 어떤 일에만 매달리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충분히 나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여유가 된다면 시간을 내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때 그리고 그 목적이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을때 나 자신과 주변 사람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1월 11일 재생강의는 두가지에서 큰의미가 있습니다.첫번째 건전한 중상층인 의사선생님들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어 왔더라도 뛰어난 지적 수준을 가진 분들이기 때문에 금방 이전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올바른 길로 갈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2014년 한해동안 제 개인적인 금전적 손해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그것으로서 충분히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전반적인 사회불균형에 대한 계몽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큰 나라로 발전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할 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누구나 나서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왜 나서야 하는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자신의 일과 생계를 버리고 나서라는 것이아니라 자신의 일에 소임을 다하고 할수 있는 만큼만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그리고 한거번에 많은 부분을 개선시키는 것보다 할수 있는것 만큼만 한다면 이것이 초석이 되어 긍정적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5년 1월 11일 재생 강의와 계몽 기획은 1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재생 강의는 저의 명예를 걸고 장담 하지만 재생 강의는 아마도 앞으로 또 들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습니다.(강의를 듣고 나서 마음속에 의미심장한 무엇인가를 갔고 돌아가실수 있도록 준비하고 잇습니다.) 계몽 기획도 저의 천부적인 기획력 구성력 아이디어 ... 등을 모두 살려서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조금씩은 현명해 져야 합니다. 그래도 사회 구성원중 우수한 집단 드리고 엘리트 집단인 의사 선생님들부터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애국심!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 순수하고 진정한 마음!
이런 마음을 느끼고 살수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여러 선생님들도 조금이나마 느끼고 동참할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작은 곳에서 시작하지만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이 결국 껍질밖에 없는 사회를 알차게 채울수 있는 초속이 될수도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미용웰빙학회 윤석찬
2015년 재생강의 자세히 보기 클릭
Medical aesthetic 서적 소개
임상 박피 책 중에는 으뜸이라고 평가해주시는 이유!
저자가 15년간 박피를 공부하면서 수많은 박피책을 봐도 어디서부터 무엇을 하라는 것인지 ... 임상에서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첫 번째 너무나 이론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정작 임상에 필요한 내용들이 마스킹 되어 잇습니다. (정작 중요한 내용은 거의 중요하게 언급하지 않고 원론적인 내용들만이 많아서 무엇이 임상에서 필요한 정보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 너무나 종류들이 많고 어디에서부터 적용해 하는지등에 대한 체계적인 언급들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피부미용 치료보다는 질병 치료 관점이다 보니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피부미용 관점에서의 박피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박피 서적을 보면서 임상에 적용 했을때 시행착오도 많이 겪게 되고 잘못된 선입견을 많이 가질수 있게 되어 피부미용의 가장 기본인 박피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피부미용 시장에서 박피 시술 만으로 매출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박피를 모른 다면 피부 미용의 가장 기본을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박피 만큼 안정성고 효과가 인정된 시술은 없습니다. 피부미용에서는 가장 유일한 시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꼭 알아야 되는 시술입니다. 박피를 모르고서는 외형적 시술에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메디컬 에스테틱는 피부미용 박피에 대해 아주 쉽게 기술하였습니다.
기존의 서적과 달리 너무나 쉽게 시술되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 되어 있어서
책이 왜이리 빈약하냐!(원록적인 내용은 전부다 빼버렸습니다.아주 중요한 내용만 아주 간결하고 이해 하기 쉽게 기술하였습니다.) 라는 생각을 가질수도 잇으나 그 안의 문구 하나 하나가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 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분들이 있을거 같아 좀더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000권만 인쇄하는 한정본이기 때문에 내년이면 다 팔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책은 올바른 정보전달 역할을 해야 하기에 의사 선생님들만 구입하실수 있도록 철저히 유통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1000권만 인쇄 유통합니다.
책이 많이 팔린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닙니다. 책의 지식이 올바르게 사용되어졌을때 진정한 책으로서의 값어치를 하게 됩니다. 너무 쉽고 핵심적인 내용만으로 언급되어 있어 다른 영역에게 쉽게 이용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양심적인 단체인 의사선생님만이 ! 당연히 의사선생님들만이 공유되어야 할 지식이라 생각하고 철저히 유통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서적을 보고 다른 박피 서적을 보는것과 이책을 보지 않고 다른 박피 서적을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1000권이 다팔리기 전에 필히 구매해주십시요...1000권이상 인쇄할 계획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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