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할 피부 도안하고 마취한다음 다자인을 따라 피부절개시 그깊이를 어느 정도로 하나요?
분명 술자마다 다 틀리겠지만 꼭집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술식인 것 같아서요...
1. 한번에 칼을 긋나요? 아니면 몇 차례나누어서 긋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요?
2. 그 깊이는 어떻게 하시나요?
3. (어쩔 수 없이 이 질문도) 술자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던데
절제 부위는 피부와 근육을 따로 하는것이 좋나요? 한꺼번에 하는 것이 좋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요?
등등
좀 질문이 황당할 수 있지만 정말 몰라서 올리는 것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부절개시의 주의점에 대한 간단한 조언 바라옵니다.
참고로 현재 저는 피부와 근육을 나누어 절제하고 있으며
절개시의 방법은 세번에 나누어서 긋고 세번째는 절개할 피부가 절개로써 완전히 주위 피부와 간격이 벌어질 정도이고, 대략 근육의 약 1/3을 남기는 깊히까지 저의 절개 방법입니다.
(현재 나의 방법에 대한 특별한 nationale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