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even하게
도포되었냐 입니다.
사람의 손각락의 느낌이 숙련이 되면 마이크로 정밀기계보다
정확하지만 그렇게까지 숙련이 될려면 10,000case이상은 해봐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오바지 필(블루필)이란게 잠깐 유행 했는데
(침투가 되면 파랗게 변함) 별 의미가 없어진거 같구요...
그럼 초심자가 제대로 골고루 도포되었는지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
무엇일까요? 저도 5년전에 미국에서 배웠는데 한 2-3년간 쓰다가
이제는 감으로 해도 무리가 없어서 안쓰고 있습니다.
방법은 박피후 우드램프를 비쳐보시면 박피가 골고루 되었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깊게된곳, 얕게 된곳 , 안된곳, 덜된곳 다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