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미간부위가 뜨서 이마에서 코로 내려가는 실루엣이 살지 않아
사자코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간혹 이런 경우를 지금까지도 많이 만드는 데
방지 법은 1. 코플랩을 들어 올릴 시 비골부위에는 subperiosteal dissection에 의한 one flap으로 들어야지 1) submuscular flap으로 들던지 또는 2) dual falp( sub muscular flap and sub periosteal flap)으로 들면 flap이 미간부위로 말려 올라가 두툼해지는 원인이 되며 2) subperiosteal flap이 많이 찟겨질시도 말려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one flap으로 손상없이 드는 것이 방지 하는 중요한 방법이며 그 다음 2. 기성 실리콘을 그 냥 쓸 시 간혹 환자의 nasal dorsum이 경사가 심하지 않고 평행에 가깝다면 기성 실리콘의 nasion쪽 테이플링이 환자의 경계와 맞지않아 다듬지 않고 넣어면(특히 hard silicone) 위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의 nasal bone dorsum에 맞게 silicone의 끝을 잘 다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리콘의 끝의 배면부에 칼집을 횡으로 많이 넣어 힘을 죽여 주는 것이 하나의 팁입니다. 3. 마지막으로 술후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 dead space의 공간이 되어 뜰 수 있으므로 술 후 미간 부위의 테이플링을 다소 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저의 경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혹 초심자는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