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없애는 방법- IPL 레이저를 이용한 주근깨 제거
IPL은 피부 표피의 주근깨나 검버섯등의 색소침착을 제거해 주는 레이저 시술입니다
시술 후, 바로 평상생활을 할수 있는 것이 IPL의 장점이 있지만 대신 여러 차례에 걸쳐 시술하셔야 (최소한 3회 이상) 제대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IPL 회당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고 금액의 차이도 적지 않지만 평균적으로 10~20만원 사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IPL 시술 간격은 피부상태가 건강하면 2~3주 간격으로 피부가 얇고 민감하면 4~6주에 한번 정도 시술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다크서클은 IPL로 해결하기 어렵지만 잡티나 주근깨를 제거하고 나면 피부가 시술 전보다 깨끗하고 맑아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주근깨 없애는 방법- 천연팩 관리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IPL 같은 레이저 시술로 일년에 2~3차례 주근깨제거를 하면 좋겠지만 집에서 하는 잡티나 주근깨 관리법 중 손쉬운 것은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한 팩을 하는 방법입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미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 기미 주근깨 없애는 방법으로 효과가 좋습니다 그 중, 오이팩, 키위팩, 사과팩을 권해드립니다
오이팩
재료-오이 간 것 2큰술, 해초가루 1/2큰술, 요구르트 약간
준비한 재료를 바르기 좋게 개어 팩을 만들어 놓습니다
세안을 깨끗이 하고 먼저 눈주위에 아이크림이나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찬물에 적신 거즈를 꼭 짜서 얼굴위에 놓고 팩을 발라 20분 후에 미온수로 헹굽니다
사과팩, 키위팩
재료-사과 간 것 2큰술, 밀가루 1큰술
사과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 채 갈아
뜨거운 물에 개어 끈적끈적한 젤 상태로 식혀놓습니다
밀가루를 사과 간 것에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얼굴에 바르고 20분 뒤 미온수로 헹굽니다
주근깨 없애는 방법-비타민C섭취
잡티나 주근깨제거를 위해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직접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비타민 C가 많이 함유 된 감귤류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 등 과일이나 채소를 평소에 많이 먹어두면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미백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게 되고 팩이나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할 때 함께 복용하면 기미주근깨를 없애는 방법으로 도움이 되고
미백의 효과도 극대화 됩니다
주근깨 없애는 방법-화이트닝 제품 사용
화이트닝제품들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과 각질세포를 벗겨내어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없애 기미나 주근깨를 제거하는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는 알부틴, 코직산, 비타민C, 하이드로퀴논, 그리고 여러 가지 미백효과가 있는 식물추출물 들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들어있는 화이트닝제품을 사용해야 기미나 잡티 주근깨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IPL로 기미 주근깨 제거 후 화이트닝 제품으로 지속 관리해주면 재발확률을 낮출수 있습니다
만약 기미 주근깨 외에 피부톤이 얼룩져 균일하지 않다면
유명한 미백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그중에 스킨넷영양크림 추천해드립니다
기미나 검버섯 주근깨등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한방영양크림입니다
크림의 대부분 성분이 천연성분이라 피부자극의 걱정도 없고, 오래된 여드름이나 단발성 트러블에도 아주 효과가 높은 크림입니다
제가 2년전 처음 크림을 접할 때 만해도 주위에 제품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크림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볼 곳이 없어 불편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입니다
주근깨 없애는 방법 이라기 보다는 주근깨를 포함한 모든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팩이나 화장품을 이용하거나 또는 IPL시술로 기미 주근깨 제거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는데
이때 자외선차단을 확실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솜씨 좋은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도
자외선차단을 소홀히 하게 되면 공든 탑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 되버립니다
IPL 후 잡티나 주근깨가 더 진해지거나 잠시 사라졌다 다시 생기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내지 못한 것이 이유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크써클 없애는 방법
다크써클은 정학하게 신체 내부적인 원인이 더 크게 좌우합니다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또는 철분이나 무기질이 부족했을 때 증상이 심해지므로
충분한 휴식과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