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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건조한 당신, 머리 안 빠지려면...

건성 두피란?

두피에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건조하게 유지되는 상태로, 두피와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건조하여 찬바람이라도 불면, 세안 후 얼굴이 땅기듯 두피가 당기고 가렵습니다.

너무 많아도 문제고 너무 없어도 문제인 피지(皮脂)는 무엇일까요? 바로 피부의 진피층에 있으면서 지방을 분비하는 피지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모낭에 피지를 분비하여 영양을 공급합니다.

건성 두피의 원인은?

1. 강한 알칼리성 샴푸 사용
약산성에서 중성 영역인 pH 4~7 정도가 모발에 가장 적당하기 때문에 강한 알칼리성 샴푸를 사용하게 되면 pH 균형을 깨뜨려 좋지 않습니다.

2. 지나친 염색, 파마
머리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약(알칼리성 제재)은 머리의 pH를 이용하여 형태를 바꾸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상하기 쉽습니다.

3. 빈혈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
혈액이 두피에 공급되지 않으면, 두피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가뭄에 땅이 갈라지듯 말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건성 두피가 되기 쉽습니다.

두피가 건조하면 왜 탈모인가?

두피가 건조하면 즉 유 수분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게 됩니다. 즉 두피가 건조하면 머리카락도 건조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

두피가 마르면 각질이 일어나서 비듬이 생기면서 각종 먼지와 함께 모공을 닫아 버리게 됩니다. 또한, 피지선에도 문제가 있어 모낭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결국 두피 위, 아래로 산소와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게 되고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문제를 만들어 버립니다.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모발은 점차 가늘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고, 결국 빠지게 되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같은 문제를 겪기 때문에 결국 영구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건성 두피 관리는 이렇게

먼저, 두피 마사지를 하여 혈액순환과 피지분비를 돕고, 기능성 샴푸를 이용하여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에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주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TIP. 머리 감는 방법

1. 감기 전 브러싱으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2. 헤어 오일이나 영양오일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3. 저자극성, 식물성의 산성 균형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를 감습니다.
약산성에서 중성 영역인 PH 4~7 정도가 머리카락에 가장 적당합니다. 본래 산도를 맞춰 pH 균형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청결유지를 위해 비듬 제거용 기능성 샴푸도 일주일에 1~2번 정도로 하여 샴푸 합니다.
5. 건성 두피인 경우 가능한 밤에 머리를 감고 두피 부분을 잘 건조 시킨 후 잠자리에 들면 수분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말릴 때는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지 말고 가능한 자연건조 시키도록 합니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먼 쪽에서 조준하여 이용하도록 합니다.
6. 머리 건조 후 에센스를 이용해서 마사지해 주면 보습 효과가 좋기 때문에 각질과 가려움증은 사라지고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에센스를 머리에 바를 때는 두피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가르마를 나누어 가면서 두피에 잘 스며들게 합니다.
7. 브러시는 마사지하듯 머리 전체를 가볍게 톡톡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맞은 자극을 주면 모근 세포가 튼튼해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모발 생성을 돕습니다.


by 관리자  at  2007.01.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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