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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상태는 내가 체크한다?

내 머리 상태는 내가 체크한다?
 
탈모가 남성뿐 아니라 여성, 나이가 많은 사람뿐 아니라 2~30대에서도 자주 발생하면서, "혹시 나도 탈모증에 걸린 것은 아닐까?"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100개 정도의 탈모는 정상이라지만, 머리를 감거나 베개에 빠진 머리카락의 개수만으로는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나의 머리는 안전한지, 탈모도를 정확히 알아낼 수는 없지만, 나의 탈모도는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간단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봅니다.

머리카락 당겨보기
두 손가락에 잡힐 정도의 머리카락, 대략 10~2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잡고 살며시 당겨봅니다. 이 때 강도는 두피가 들릴 정도의 강도로 시행합니다. 이와 같은 동작을 약 5~10회 정도 시행하며 머리카락이 몇 개 정도 빠지는지 체크합니다.

정상인의 경우 두피가 들릴 정도의 당기는 힘에는 모발이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빠진 머리카락이 1회 평균 3-4개 이상이면 탈모증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탈모는 한 부위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부위에 국한해서 시행하지 말고 여러 부위에 번갈아 시행해 보도록 합니다.

머리카락 뽑아보기
1. 10개의 머리카락을 동시에 잡고 두피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힘껏 당겨봅니다. 이 때 5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뽑힌다면 탈모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2. 한 개의 머리카락을 잡고 힘껏 뽑아봅니다. 이 때 머리카락과 두피의 탄력성이 있으면서 꼬불꼬불한 모양으로 뽑히면 두피가 건강하고 머리카락이 건조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굴곡 없이 일자로 뽑혔다면 두피와 모발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3. 뽑은 머리카락을 살펴봅니다. 염색을 하지 않았으나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보인다면 멜라토닌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4. 뽑은 머리카락의 뿌리 부분과 끝 부분을 비교해 봅니다. 뿌리 부분에 비해 끝 부분이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형태라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져 탈모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태입니다. 또, 일주일 단위, 혹은 한 달 단위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도 머리카락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5. 뽑은 머리카락의 끝 부분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져 있다면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머리카락이 손상된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탈모 치료의 성공률이 좋은 것은, 그만큼 치료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을수록 변화를 빨리 알 수 있듯이, 평소 머리카락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다면, 지금 나에게 탈모증이 생겼다는 것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고, 또 탈모증이 질병으로 인한 것일 경우 질병을 빨리 알고 치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by 관리자  at  2006.12.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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