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회에서 협조 공문이 왔습니다.
최근 저희 학회 일부 회원이 한의사, 치과의사 상대로 레이져
강의를 하는데 이를 자제시켜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에 대한미용웰빙학회 임원진및 회장단은 전국의사총연합회의 
의견에 동참합니다.
저희 학회의 초기 설립목표는 의사선생님들의 보다 나은 개원환경과
권익을 위해 창립회장님이하 임원진들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모든 회원들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저희 스스로도 자정노력을 해야 되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