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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국 의사 89.5% '전면파업까지 고려해야'


 

전국 의사 89.5% '전면파업까지 고려해야'

의협 전회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92% '투쟁 동참'
'大투쟁' 공감, '투쟁 종료는 전회원 투표로 결정해야'


 
 
관치의료 타파를 위한 의료계 대투쟁에 일선 의사들의 절대 다수가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2013 의사 대투쟁'과 관련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환자-의사 간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진료를 전격 허용하는 원격의료법(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85.2%가 '원격의료의 허용은 의료계에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므로 투쟁을 통해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원격의료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각종 의료악법에 대한 전면적·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大)투쟁으로 확대하는 투쟁 전개 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89%가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의협의 투쟁 노선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드러냈다. 92%에 달하는 회원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고, 의료악법을 철폐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진료중단이라는 극한 투쟁 방식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데 절대적으로 공감했다. 대투쟁 진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 가운데 '파업'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89.5%가 '전면파업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파업을 실행할 경우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투쟁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결정은 전체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 대세를 이뤘다. 응답 회원의 59%가 전체 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른다'(32.2%),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3.2%) 순으로 나타났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대다수 회원들이 의사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를 당당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위해 대투쟁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전면 개혁을 향한 회원들의 간절함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위 투쟁일정을 논의해 실행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협 전회원을 대상으로 11월 6∼13일까지 <의협신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총 4528명 회원들의 성별·연령별·직역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남성 87% 여성 13% △20대 5.5% / 30대 38% / 40대 28.8% / 50대 19.9% / 60대 이상 7.8% △교수 4.7% / 전공의 10.1% / 봉직의 24.2% / 개원의 49.2% / 기타 11.7%.



by 관리자  at  2013. 11. 22

의협 전회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92% '투쟁 동참'
'大투쟁' 공감, '투쟁 종료는 전회원 투표로 결정해야'


 
 
관치의료 타파를 위한 의료계 대투쟁에 일선 의사들의 절대 다수가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2013 의사 대투쟁'과 관련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환자-의사 간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진료를 전격 허용하는 원격의료법(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85.2%가 '원격의료의 허용은 의료계에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므로 투쟁을 통해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원격의료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각종 의료악법에 대한 전면적·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大)투쟁으로 확대하는 투쟁 전개 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89%가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의협의 투쟁 노선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드러냈다. 92%에 달하는 회원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고, 의료악법을 철폐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진료중단이라는 극한 투쟁 방식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데 절대적으로 공감했다. 대투쟁 진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 가운데 '파업'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89.5%가 '전면파업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파업을 실행할 경우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투쟁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결정은 전체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 대세를 이뤘다. 응답 회원의 59%가 전체 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른다'(32.2%),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3.2%) 순으로 나타났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대다수 회원들이 의사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를 당당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위해 대투쟁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전면 개혁을 향한 회원들의 간절함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위 투쟁일정을 논의해 실행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협 전회원을 대상으로 11월 6∼13일까지 <의협신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총 4528명 회원들의 성별·연령별·직역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남성 87% 여성 13% △20대 5.5% / 30대 38% / 40대 28.8% / 50대 19.9% / 60대 이상 7.8% △교수 4.7% / 전공의 10.1% / 봉직의 24.2% / 개원의 49.2% / 기타 11.7%.

관리자 201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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